농촌의 산업화에 의한 농작물의
지역적 차별성을 떠나서 생산되는
오늘에 시점에서 상품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유통판매시 진열판매 형식을 취하면서 상품에서
이제는 농산물 브랜드 자체가 홍보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상품의 특성을 브랜드로 통하여 가시화시키면서
소비자에게 같은 농산물 간의 상이점을 비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각됩니다.
오늘날에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유가 활발해짐에 따라
농산물에 대한 평준화로 인하여 제품들의
경쟁우위가 사라지게 되면서
지리적 상표를 내세우기보다는 농산물 브랜드 네이밍에 있어
제품의 감성적 이미지를 통하여 농산물의 차별화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농산물 브랜드는 이제 소비자에게 구매동기를 유발해야 하는
심리성과 감각성까지 필요로 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농산물의 구매접점에서 이러한 소비자와의 감성적인
유대감 형성은 구매욕구로 이어지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지리적 표시제를 자치단체에서 등록을 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서로들 하고 있어서 특별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안해 드리고 싶은 것은
산청에서 생산되는 곶감 통합브랜드로
" 자신감 " 을 추천 해드립니다.
" 자신감 먹고 힘! 내세요! "
" 이번 설날에는 자신감을 선물하세요!"
" 수능에는 합격자신감 "
" 부모님께는 "건강보감 "
현재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3가지입니다.
곶감/단감/대봉감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신감[29류/31류]
합격자신감[29류/31류]
건강보감[29류/31류]
여기에 온라인 자신감 쇼핑몰 도메인
" jasingam.co.kr "
" jasingam.net " 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다들 통합브랜드로 여러 농산물을 통합하는데요.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냉장고를 남들이 다 만들면[여러 농산물 통합브랜드]
이제는 김치냉장고/와인냉장고/화장품냉장고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농산물별로 브랜드화 ]
브랜드는 이름짓기 위한 것이 아니고
대전제는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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